
사진 = 유니버설뮤직
[씬포커스 = 장민혜 기자] 일본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이 새 앨범을 발매한다.
미세스 그린 애플은 일본 레코드 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MUSIC AWARDS JAPAN ‘올해의 아티스트상’ 2년 연속 수상 등 전례 없는 기록을 이어가며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정규 6집 ‘POPS’는 MGA의 새로운 활동 단계인 ‘Phase 3’를 대표하는 앨범으로, 팝, 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와 감정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총 16곡을 통해 MGA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하나의 사운드로 모두를 만족시키기보다, 서로 다른 음악과 감정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고자 하는 MGA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준다. 앨범에는 선공개된 ‘Brand New’, ‘GOOD DAY’, ‘lulu.’, ‘Wind and Town’, ‘Carrying Happiness’, ‘Summer Shadow’를 비롯해 총 16곡이 수록된다.
특히 포커스 트랙 ‘Kyohan(共犯)’은 MGA의 밴드 사운드를 강조한 곡으로, 라이브 무대를 염두에 두고 완성됐다. 함께 무언가를 경험하고 순간을 나누는 것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강한 방식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팬들과 음악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순간과 교감을 담았다.
포커스 트랙 ‘Kyohan(共犯)’의 뮤직비디오는 9월 28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10월 3일 오후 8시 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발매 전후로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티저 콘텐츠를 통해 ‘Kyohan’의 음악과 새로운 비주얼 세계관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팝, 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와 극적인 구성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미세스 그린 애플. ‘POPS’에서는 이러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는 핵심으로 삼았다.
일본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지금의 일본 팝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아 완성된 ‘POPS’. 일본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으로 향하는 미세스 그린 애플의 새로운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장민혜 기자 contact@scenefocus.kr